오늘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를 듣고 깜짝 놀랐다. '아직 MBC가 살아있구나...' 하는 생각이 들었다.
[뉴스데스크]
요즘 인터넷 경제논객 미네르바로 시끄럽습니다.
찬반논란이 있고 월간지에 기고가 실리고 비난방송까지 나왔습니다.
이렇게 된 까닭은 그의 분석이 정부보다 더 정확하고 논리적이기 때문입니다.
누구인지 찾아내고 입을 다물게 하기보다는 미네르바의 한수에 귀를 기울이는 게 맞아 보입니다.
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.
여러분, 고맙습니다.
+ 그런데 일반 국민들이 "미네르바"를 알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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